협업툴
Trello
웹 기반의 프로젝트 관리 SW
스크럼이나 스프린트를 짜기 좋다.
기본, 근본의 툴. 템플릿 제공한다.
Agile Spring Board 등 템플릿을 제공하며, git,slack,googleDrive 등 연결 기능이 많고 좋다.
간단하고 단순하지만, 강력한 기능이다.
Jira
기능이 많고 복합한 SW
업데이트가 많고, 기업에서 많이 사용하는 스프린트 툴
atlas 기업에서 기능을 주고, 보다 기능이 많고, 복잡한 편이다.
협업할때 정보를 알리는데 유용하다.
스프린트 과정을 진행 중에서, 작업이 추가되는 것을 방지하는 기능까지 세세하게 구현이 되어있다.
Notion
보다 넓은 분야이기 때문에, 개발 스프린트에 특화된 툴은 아니지만. 활용할 수 있다.
템플릿의 범위도 광범위하다.
칸반 보드 하나를, 리스트, 스프린트, 캘린더 등 다양한 형태로 확인할 수 있다.
공통점
- 스프린트 : 2주~4주에서 집중적으로 개발하는 기간을 반복한다.
- 모든 업무가 투명하게 공유한다. `히스토리` 담당자와 작업내용 흐름을 파악하는 데에 유용하다.
- 우선순위
- 담당자 및 관련된 사람 지정
- 업무 시작일과 완료일
- 서브 태스크
차이점
- 비용 - 멤버가 늘어나면 비싸지는 `노션`
- 스프럼/스프린트 - `Jira`👍, trello, notion 그냥저냥
- 진입장볍 - `trello`👍
- 기술문서 - `notion`, `jira`👍
- 창의력 - `trello`, `notion`👍
로드맵
프로덕트 백로드
유저스토리를 사용한다면, 자동으로 유저의 입장에서 프로젝트를 바라보게 된다. 보다 넓게 생각할 수 있다.
고객을 위해 어떤 기능을 구현해야 하는지 모두 리스팅해서 작성한다.
우선순위와 상세내용이 간단하게 작성된 내용이 들어간다.
에픽과 작업을 관계형으로 연결한다.
릴리즈 플래닝
- 플래닝 포커로 프로덕트 백로그 아이템의 스토리 포인트 추정
- 프로덕트 백로그 우선순위에 따라 정렬
- 스프린트 1개의 기간 설정
- 스프린트마다 프로덕트 백로그 아이템 할당
`trello`, `notion`에서는 story point 옵션이 따로 있지 않다.
스프린트 플래닝
스프린트 분기 별 목표, 유저스토리 기반 백로그 정리, 세부 Task 생성 - 플래닝
- 스프린트 백로그 만들기
- 백로그마다 세부적인 Task 만들기
- 스프린트 시작해서 목표 작성하기
리뷰&회고
정돈된 백로그를 만들기 위해, 리뷰를 했다는 기록물 작성해야한다.
PR에서 작성하자고 했는데, 그걸 협업툴에 문서화로 정리하는게 필요하다.
내용?
- 스프린트 목표
- 완료된 스프린트 백로그 아이템
- 스프린트 진행 동안 발생한 이슈
- 피드백
- 다음 스프린트
☑️ 배운 점
Trello, Jira 협업 툴.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Task 스케줄링 하는 법을 차트화 해서 사용할 수 있다는 게 좋았다. 지금가지의 프로젝트는 개발 리더 또는 관리자가 없고, 다른 파트들과 소통이 많이 필요해서 주로 노션으로 한번에 정리하곤 했었다.
프로젝트 규모가 크고, 개발팀 리더나 관리자가 있으면 확실히 사용하기 편리할 것 같다.
역시... 개발자도 문서 정리도 중요한 역량 중 하나이구나... 하고 느낀 TIL 이다.